디파이 Defi란 무엇인가? 쉬운 설명, 이더리움과 디파이, 가상은행이 될 수 있을까? 은행은 날강도, 디파이는 혜자? 아직은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

    디파이 요즘 가상화폐에서 핫한 용어죠.

     

    디파이. 디파이 그럽니다.

     

    근데 이 디파이에 대해 알아보면 솔직히 무슨 말인지, 그냥 어려운 용어 나열해 둔 곳이 많습니다.

     

    그냥 좀 알아먹게 설명해 주면 참 좋을 텐데요...

     

    그래서 그냥 은유적으로 좀 쉽게 어떤 일은 하는 건지 적어보려 합니다.

     

    디파이 너런 녀석 무었이니?

    디파이의 쉬운 설명

    1. 디파이를 이용하면 이더리움, 비트코인등 자산을 담보로 걸고, 달러나 타 가상화패 대여를 할 수 있다.

    -가상화폐의 경우 실시간 가치평가와 추적이 되므로 더욱 안전하다.

    -기존 은행권은 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고 담보물건에 대해 항시 볼 수 없고, 이런 상대성

     

    2. 나의 자산을 빌려주며 이득을 취할 수 있고, 전체 풀이 커질수록 나의 이득도 늘어난다.

    요건 디파이가 어떻게 수익을 내는지 파악이 필요한 부분 이내요.

    디파이가 수익을 내는 방식?

    기본적으로 스왑, 교환을 통한 수수료가 디파이의 주 수익원입니다.

    그리고 디파이에 자산을 제공한, 유동성을 제공한 사용자와 빌린 사람이 내는 이자를 공유합니다. 상대방이 어떤 이율을 설정했냐에 따라, 나에게 바로 수익이 들어오는 구조가 됩니다.

     

    예를 들어 100만 원을 하루 1%로 대여한다면, 자산 재 공자는 130만 원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물론 디파이 수수료는 줘야겠죠.

     

    디파이는 기존 은행권과 같은 날강도 들이 아닙니다. 그냥 시스템이고, 몇억씩 월급을 때 가는 은행원과 몇십억씩 월급을 가져가는 임원이 없습니다. 시스템 수수료는 그들에 비해 상상할 수도 없이 작습니다.

     

    디파이가 환전 사용자가 많아질수록 유동성 제공자가 가져가는 이득을 더욱 커질 것입니다.

     

    은행과 같이 돈을 벌어서 직원들 월급과, 자기 이득만 챙기는 게 아닌, 기본 설계부터 같이 잘 살자는 설계인 것이죠.

     

    이미 어느 정도 시스템이 돌아가고 있으며, 메이커다오 와 같은 시스템 또한 존재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조금 먼 이야기, 디파이

    위에 글은 조금 확장성 있게 긍정적인 미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직은 일반인들이 쉽게 다가가는 것은 어렵습니다.

    메타마스크니, 웹지갑이니, 수수료 이더를 지급한다더니, 뭔가 뭔가 알아보고 설정해서 접근해야 하는데, 이러한 시스템적인 접근 또한 쉽게 연동시켜줄 서비스가 아마도 금방 일반인에게 제공될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너무나도 초기단계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요런 느낌이구나로 봐주시면 좋겠어요

     

    여기에서 다시 하지만! 디파이의 성장성이 높은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리하여 디파이 DefI를 

    탈중앙 금융이라고 부르는 것이죠.

    디파이 is 이더리움 일까?

    이더리움의 폭발적인 성장세는 디파이의 활약이 분명 큰 영향이 있었습니다.

    비트코인도 많이 올랐지만, 성장세로 보면 이더리움의 성장세는 비트코인의 배수 이상이었으니까요.

     

    디파이의 강점은?

    사용시간은 단축

    은행의 이용한다면 은행 가고, 대기하고, 말하고, 심사받고, 번거로운 게 한 둘이 아니지만,

    디파이를 이용하면 클릭 몇 번입니다.

    금융기간의 대체성, 자산, 기금 관리의 투명성,


    요즘 핫한 디파이에 대해서 이것저것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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