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디움 코인 META Coin, METADIUM 정보, 보안관련 코인,디지털 신원인증 플랫폼, 블록체인 이용 인증, 블록체인 신분증, 자기 주권 신원이란? 박훈대표

    메타디움은 자기 주권 신원, 개인 신원 정보에 특화되어 있는 코인입니다.

     

    코인의 핵심이 보안 관련 인듯합니다.

    디지털 신원 인증 플랫폼이라고도 불리고 있죠.

     

    메타디움 이미지 1

    블록체인을 이용한 인증이라, 뭔가 맛있어 보이 주는 주제죠.

     

    블록체인 신분증이라...

    너의 정보주권을 내가 지켜준다. 메다디움

    자신의 권한을 보호하기 위한 블록체인

    메타디움 코인 이미지 2

     

    메타디움 호재 이유

    현제 블록 체임을 이용한 인증 자체가 핫한 이슈입니다.

    관련 코인이긴 한데, 해당 코인이 정확히 사용된다긴 보다는,

    관련되어 있다로 받아들이시면 될듯합니다.

     

    블록체인신분증 아주 달콤한 주제입니다.

     

    SKT, LGU 등에서도 해당 주제에 관심이 많죠

     

    아래는 좀 어려운 말이네요..

     

    메타디움

    메타디움은 블록체인 기반의 아이덴티티 (Identity) 신원 인증 프로토콜로써 개인에게 자신의 온라인/오프라인 데이터에 대한 주권을 돌려주는 것을 목표로 자기 주권 신원(Self-Sovereign Identity)의 개념을 현실화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메타디움은 개인이 자신의 데이터를 관리하고 보관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분산 아이덴티티 (Decentralized Identity; DID)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메타디움은 사용자 인증 및 개인 정보 확인 외에도 “Meta ID”를 활용한 다양한 기능의 디지털 개인 정보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메타디움 생태계에서 메타 코인은 사용자의 신원 인증 및 공유에 대한 교환 수단으로 사용된다. 신원 인증 에이전시는 그들이 제공한 데이터가 사용되면 그에 따른 보상을 제공받게 되며, 서비스 공급 업체는 신원 인증 에이전시와 사용자 모두에게 메타로 보상을 지급한다.

    발행처 및 발행 방식

    메인 넷 기반의 메타디움은 케이맨 제도에 위치한 Metadium Technology Inc. 에 의해 개발되었다. 퍼블릭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신원 인증 생태계 구축을 통해 자기 주권 신원(Self-Sovereign Identity)의 개념을 현실화하고자 한다.

    기능 및 특징

    1. 메타디움 아이덴티티 : 일상적 신원(mundane identity)과 가상 신원(virtual identity)
    메타디움은 생태계에서 신원 (identity)은 일상적 신원 (mundane identity)과 가상 신원 (virtual identity)으로 구분된다. 일상적 신원은 재정정보와 같은 객관적 데이터를 제공하는 신원이며, 가상 신원은 사용자의 온라인 활동을 기반으로 한다. 그러나, 일상적 신원은 가상 신원과 상호 배타적인 관계라 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사용자의 은행 계좌는 일상적 신원 요소이지만, 온라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메타디움은 Meta ID를 통해 사용자의 일상적 신원과 가상 신원을 통합하여 차세대 신원 인증 설루션을 구축한다. Meta 신원 인증 설루션은 KYC 외에도 내부 인증 시스템을 사용하여 기타 디지털 신원 인증 프로젝트와의 경쟁력을 구축하였다.

    2. 메타디움 기능
    - 프로토콜 베이스라인 : 메타디움은 중앙집권 단체가 존재하지 않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인터넷 산업과 온라인 커뮤니티는 빠른 속도로 성장했지만, 인터넷 상의 신원 문제는 주목받지 못했다. 메타디움의 PKI 기반 신원 인증 생태계는 현재의 중앙 집권화된 사용자 신원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 탈중앙화 된 PKI : 현재 사용되는 공개키 (PKI; Public Key Infrastructure) 시스템은 신원 인증을 위한 고도화된 시스템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신원 인증에 관한 모든 권한은 중앙집권화된 단체에게 있었으며, 데이터 소유권 문제 및 신뢰성 문제를 야기해왔다. 중앙집권단체는 데이터 분실 및 누설을 방지해야만 했으며, 사용자는 중앙집권단체를 신뢰할 수밖에 없었다. 이와 같은 시스템에서 중앙집권단체는 데이터 분실을 방지하기 위해 천문학적인 금액을 사용해야만 했다. 메타디움의 탈중앙화된 PKI (dPKI)는 메타디움을 통해 개인이 자신의 신원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도록 하며 기업과 개인이 메타디움 플랫폼을 통해 개인 정보를 관리, 사용,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 데이터 소유권과 자주적 디지털 신원(self-sovereign identity) : 개인이 자신의 자주적 디지털 신원에 대한 소유권을 되찾음으로써 투명하고 안전하게 개인 정보의 분배 및 개인 정보 사용에 대한 완전한 권한을 갖게 된다. 이는 사용자 본인이 자신의 개인 정보를 언제 어떻게 자신의 개인 정보를 사용할지 선택할 수 있다는 뜻이다. 또한, 제삼자 및 서비스 제공자가 사용자의 승인 없이 개인정보를 함부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메타디움의 자주적 디지털 신원 생태계는 사용자의 익명성을 유지시킴과 동시에 그들의 소유권과 권리를 입증할 수 있다. 사용자의 일상적 신원 및 개인 정보 데이터는 그들의 승인 없이 사용될 수 없다.

    3. 메타디움 서비스
    - 키 핀 (Keepin) : 키 핀은 통합 아이덴티티 설루션 애플리케이션으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DID를 관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키 핀의 META 지갑을 통해 META 토큰을 관리할 수 있으며, 메타 ID로 개인 정보 제공과 인증 등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중 인증(2FA; 2-factor authentication)을 통해 보안성을 높였으며 프라이빗 키를 이용한 빠른 복구 시스템, 그리고 기능을 간단하게 서비스와 연동할 수 있는 API/SDK를 지원한다.


    - 더 폴(The Poll) : 메타디움의 블록체인 기반 투표/조사 서비스인 더폴은 투명하고 검증 가능한 온라인 투표, 여론조사, 서명운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이다. 매일경제신문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더폴 사용자는 설문조사, 서명 생성 시 매일경제의 뉴스 및 동영상 콘텐츠의 원문을 인용하거나 발췌할 수 있게 됐다.

    팀원 코어

    박훈

    CEO

    박훈(Justin Park) 대표는 차세대 아이덴티티 플랫폼인 메타디움의 현재 CEO입니다. GS 홈쇼핑 및 동남아시아 기반의 고비 파트너(Gobi Partners)의 벤처투자자로 활동했으며 동남아 스마일게이트(Smilegate SEA)의 CEO로도 역임한 바 있습니다. 과거 키오닉스(Kionix)의 한국 총괄 디렉터 시절, 국내에 MEMS 기술을 소개했으며, 로옴(Rohm)과의 성공적인 인수합병을 지휘하기도 했습니다.

    메타디움 투자사들

    메타디움 투자사들

    알고 있는 투자사가 있으실까요?

     

    기본정보

    시가총액 104.5억 원(20.12.02 기준)

    총 발행한도 2,000,000,000

    메타디움 웹사이트 www.metadium.com/kr

    메타디움 백서 metadium.com/whitepaper

     

    메타디움 깃허브 github.com/metadium

    -깃허브를 보면, 투자하기가 좀 꺼려집니다.

    -개발 내역이 좀...

     

    메타디움 트위터 twitter.com/MetadiumK

     

    블록체인을 이용한 인증에 특화된 메타디움 코인을 조금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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