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20년도 정말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많은 분들이 힘든 한 해를 보냈는데요, 극장가 역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럼에도 다시 관객들과 만나기 위해 기지개를 켜며 다음을 준비 중인 작품들이 있습니다. 원래 올해 공개될 예정이었지만 어쩔 수 없이 연기된 작품부터, 일찍이 2021년 개봉일을 정하고 착실히 준비 중인 대작까지 다양한 영화들이 있네요. 아직은 먼 이야기 같지만 그럼에도 희망을 놓지 않고 관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 2021년 한국영화 기대작들을 모아봅니다. ■ 2021년 한국영화 기대작 1) 서복 사실 은 올해 12월 개봉예정이었지만 코로나 재유행으로 안타깝게 내년으로 공개를 미룬 작품입니다.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둘러싼 여러 집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