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울 코로나 확진자수에 대한 내용입니다. 서울의 코로나19 확잔자 수가 200명 아래로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사망자는 11명이나 늘어버린 상황입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으로 서울 코로나 신규확진자가 199명으로 전날인 4일보다 130명이 내려간 수치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달 들어 서울의 하루 신규확진자 수가 250명에서 197명이 되었다가 다시 329명이 되고 199명으로 왔다갔다를 반복해서 확산세가 진정된 것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서울 코로나 사망자는 하루만에 11명이 늘어서 누적 204명이 되었는데요 서울에서 하루동안 사망한규모로는 보고된 바로는 가장 많은 기록이라고 합니다. 서울의 현재 누적 확진자는 2만 338명이고 격리중인 환자는 8천 39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