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신이 떳다2" 보셧나요? 영예의 1위가 발표되었는데요. 바로 강문경 입니다. 초반경연에는 긴장한게 눈에 보일정도로 경직되어 있던 강문경. 심사위원들의 격려로 경연이 진행될 때마다 점점 편안한 얼굴을 보여주던 강문경이 드디어 1위를 차지했죠. 나이가 꽤 많아 보여서 무명생활도 오래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가수 서주경이 대표로 있으면서 7년에 걸쳐서 케어를 많이 해줬다고 합니다. 나이도 36살이라고 하네요. 오늘은 강문경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강문경의 무명시절 강문경은 23일 방송된 "트롯신이떳다2"에서 우승하고 그간의 소감을 전하며 무명에 대한 설움을 토로했습니다. 강문경은 7년된 트로트 가수이지만 무명세월이 길었다며 소속사 대표인 서주경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강문경은 초등학교떄부터 17년간..